다낭 밤문화 가격표 2019년 3월 18일 밤9시16분 현재

https://vn.ssalgga.com/bbs/board.php?bo_table=vn_talk&wr_id=3636 - 여기서 퍼옴

다낭에 서식하는 고돌이아재임다.

이번에 여러분들의 정보제공으로 현지 답사로 현 시세가 올라왔네요.

(참고로 50% 뻥이고, 50% 구라니 믿지 마세요. 믿는 넘이 미친거임요. 제발~~~~ 이건 소설임요)

하나씩 정리합니다. 전부 현금가 기준임.(카드결재: 카드수수료 8%~10%, 환전환가 수수료 1달러당 3,000동 각오하시길요. 즉, 카드결재 하지 말라는 말임. 카드결재하면 수수료만 20%가까이 됨요. 복잡한 애기빼고 결론은 달러결재나 동결재 현금박치기가 제일 싸다임. 카드복재 및 분실, 오바결재 가능 높음)

1.가라오케

며칠전 40대 여행온 1인 아재 경험담임.

낮엔 관광 밤엔 적적해서리 눈에 보이니 한글간판 가라오케 돌격. 정문격파후 사장과 맨투맨 쇼부.

NO bear ,only a girl. 불라불라

NO bear - 330 usd

Bear - 550 usd cash.

헐, 전투력 상실후 호텔로 고고싱. 다시 용기백배후 호텔택시기사 어택.(내가 팁 찔러준거임. 헐~ 만구 내자랑임.ㅋㅋ)

I need a girl. OK?---- Yes. wait.

몇 분후 사진 날라옴. 여기도 카톡 전부 사용중. 한국인 장사할려면 카톡이 필수임.

뽀샤시, 19살? 초신상,광채가... (헉, 미짜 아닌가. 걸리면 어쩔라고--속으로는 띠바꺼 더럽게 부러움. 눈물난다. 전생에 국가를 세웠나 이이이잉)

롱으로 해결.

다음날 자기스탈 아니라고 교체. (허엉 뭐임. 개부럽)

내한테 사진 보내줌. 억..(심장이 좀..) 1분간 떡실신. 이건 여신급도 아니고 천사급. 헉. 부러워서 입에서 침고임.

띠바 뭐이런 재주꾼이 다있노. 호텔방에서 3초간 비명발사. 왜냐고? 사진보면 안다. 심장이 벌떡 거리고, 입이 벌어지고 침흐른다. 니들 마눌, 여친옆에서 보지마라.

니 마눌이 미워보이고, 니 여친 바꾸고 싶은 충돌이 벌떡 찾아온다. 난 왜이리 여복이 없는지 자괴감 빠진다.

사진 궁금하지? 톡해도 안보여줌. 왜냐고? 실수로 다 지웠음. 띠바꺼 손이 원수임.

금액은 200불정도 카던데 정보 공유자분도 잘 기억 못함. 냄새?는 좀 난다카고 침대위에서 한국걸 보다 좀 심하게 난동?을 부린다함. 공유자분 순간 당황하신듯 했음.

띠바 꺼 정보를 공유하자는 건지 내를 죽일라카는건진 내도 구분안감. 서벌. 개부럽, 아재미워이~~ㅇ

이젠 가격도 한국수준임. 근데 아가씬 20대초반. 뭐 같은가격이면 젊은게 아무래도 좋긴하지.

2. 붐붐거시기

며칠전에 한국에서 오신 2분의 경험담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소설임. 절대믿지마셈. 구라50% 뻥50%임

아침에 기상후 아가씨?들 보내고, 관광. 헐~ 고수의 냄새가 남.

칠위로 vip 마사지 경험담.

카톡내용 편집본임 실시간 중개내용임.

초이스안됨 일반마사지 그럭저럭

홀에서 한국인 졸라많이 만남 개쪽임

가성비 진짜 안좋음. 비추.

근데 왜 오는지 모르겠음

금방도 한명 들어감

마사지 올탈아님

팬티입고 마사지사

입싸 안해줌

손으로 해줌

●## 입니다●

며칠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새롭게오픈 하였습니다.

★영업시간:오후4시~새벽12시★

1시간 기준

최고의건전마사지:50분 &마사지종료후아가씨체인지

붐붐No☆골뱅이터치No☆똥카시No☆ 적발시 환불없이 ♧강제퇴장♧ 불가☆초이스불가☆투샷코스서로다른여자가마무리

위의것이 실장님들 카톡임.

칼 맞을까 겁나서 중요내용 삭제. 미안. 내도 살아야잖아. 타국에서 뒤지면 우짜라고. 미안. 이해해줘. 안 해주면 어쩔건데. 띠바꺼.

계속해서 실황중계

골뱅이 터치 안된다고 했는데 가능함

빼긴했는데 가성비 안좋음

시설도. 엄청 후짐

좋은 후기만 올림(내가 한 번 까라고 부추킴-굉장한 자재력임.부럽다. 띠바 난 바로 깐다. 성질이 돌직구라 못참음)

근데 다른사람들도 엄청 가는것 같은데 왜 나쁘다는 후기가 없는지

하긴 다른것 모르면 여기라도 가야죠

일단 시설 후짐

1시간 5분인데 거의 50분에 끝남

가격만 싸면 괜찮을것도한데

넘 가성비 떨어짐

70만동이 적정하다 봄

근데 140 만동 -끝-

거의 실시간 라이브 중계였음.

3.판##

요즘 핫하다고 다낭에서 만난 아재들과 동행함. 밤 11시쯤 호텔출발. 5분쯤 후 두리번거리다 도착.

문여니 홀. 그냥 홀. 좌석만땅. 대기중 타이거 맥주 1병씩 주문. 한 잔씩 하던중 룸입장.

초반 분위기 좋음. 다른 두분 파트너 대화시작 작업 고고싱. 내 파트너 영어안됨. 통역기 귀찮아서 안돌림. 번역기 썩었음.

마담 콜후 선수교체. 키다리 하나 대빵 가슴 덜렁거리며 들어옴. 내 보다 더 큼. 영어되냐고 쒸불거리니 댄다캄. 2시간동안 통역기만 쳐다보다 퇴장.

술값에 팁포함인데 한국아재들 습관상 팁 1~2만원 더 줌.(여기 정가가 2시간 20만동-1만원임. 벽에 붙어있음) 내 파트너 적다는 눈치임. 다시 마담 콜.

콩이 뭐라 쒸불거리는지 통역부탁함. 지 궁디 만졌으니 30만동 내야된다캄. 바로 20만동 던져주고 룸밖으로 뛰쳐나감. 2층에서 1층으로 튀나감. 보스나오라고 큰소리 시전.

마담 내뒤따라 나와서 말림. 안되는 영어로 난 2시간동안 대화도 안되고 파트너도 바꿧는데 팁이 적다니? 내가 니들 한 달 수입을 아는데 이거적냐고? 술값에 팁 포함인데도 이게적냐고 개박살냄. 너거 유투브영상보고 왔는데 이렇게 사기치냐? SNS로 도배 한 번 해줄까? -- 띠바꺼 흥분해서 영어도 나오는데로 지꺼림. 보스 전번내놔라. 뭔 서비스가 퍼킹하냐 시전해줌.

동행인분 기분안 조질라고 1층까지 내려간거임.

마담 바로 sorry 지걸임. 역시 술집에선 목소리가 크야 해결될듯함. 지금 생각하면 깍두기에게 맞으면 어쩔려고 그런건지 내 성질도 참 더러움.

참고로 동행 파트너 무지 좋았음. 가슴크기도 적당히 크고, 귀엽고, 아재들 훅갈 스탈.

띠바 맨날 왜 나만 그런 재수가 없는지.... 우... 띠바 성질좀 고치고 살아야겄다.

없는 총알에 1달 버티야되니 본능적으로... 총알이 원수다. 띠바

뭐 좀 더 있는데, 너무 길어서 이만 줄임. 내일 보셈.

이젠 알바라도 해야겄다. 탄창이 비어간다. 총알 다 떨어지면 공지하고 알바시작 할께요.

1.택시대절 바가지 안써기 서비스-택시대절 4시간~6시간 관광지 싸돌아 다니고 식당안내하기-4만원이면 가는데 6만원 준다.

-4만원 쇼부보면1만원 내주라 띠바 국수 사먹게. ㅋㅋ

2.바가지 적게치는 가라오케 알아봐주기

- 다낭에 그런 가라가 어딘노. 믿는 넘이 거시기함.

3.님이 찾는거 방법알려주기-대려다 주지는 못함. 아직 대주는넘 없고, 루트도 모름. 방법은 알고 있음. 톡으로 대신낚시, 홈피에서 초이스법 등